달랏 3박 4일 여행 코스 추천 총정리 +경비 < 해외 여행 < 기사본문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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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낭 시내 곳곳에서 찾을 수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기리에 영업중입니다. 족욕을 하면서 다낭의 드래곤 브릿지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낭만도 있는 곳이 바로 틴틴 스파예요. 무엇보다 리셉션의 직원들이 한국어를 어느정도 잘해서 의사소통도 걱정이 없어요. 지금 트로피컬 스파에서는 해피아워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일정과 시간을 고려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 해피아워 특가 상품은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요.
방문 예정 이시라면 주저 하지마시고 카카오톡 텔레그램 ttu95 를 통해 연락해 주시면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인 최고의 인기 휴양지 다낭에서 반드시 즐겨야 하는 마사지&스파! 시설과 실력이 검증된 최고의 마사지샵 10곳을 선정하여 위치, 가격, 프로그램, 공항 픽업 여부, 후기를 총정리해보았다. ※대부분 가게들이 자체 부킹 보다 저희 같은 실장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마사지 샵이 있어 선택하기가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모든 마사지 종료 후 샤워가 가능하며 호텔까지 픽업 & 드랍 서비스를 자체 차량으로 진행해요. 다낭은 무료이며, 호이안으로 이동시 추가 요금 $10가 있어요. 여행자의 거리에는 많은 마사지 숍이 있는데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골목에 있는 스파입니다. 형님들이 무조건 보자마자 만족할 수 있을 정도의 베트남 여성을 보여드리고자 고민 끝에 완성한 라인업이기에 아마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4년 위 한인 업체를 사칭한 로컬 업체들이 간판을 비슷하게 만들고 사칭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통역은 유튜버에게 이런 업소와는 풍경이 사뭇 다른 아주 특별한 마사지숍이 있다고 귀띔했다. SPA365에서 마사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과 전통 빵인 반미를 무료로 제공하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대여해 준다. 또한 다낭, 호이안에서 많이 찾는 네일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많은 문의로 인해 새로운 서비스로 9월말부터는 네일케어, 패디케어 서비스, 바버샵(이발소)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미케비치랑 가까워서 비치를 가신다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리스파는 오픈한 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할인폭이 커서 좋은 것 같습니다. 미케비치 쪽에 위치해 있어서 비치 쪽을 가면서도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과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 깔끔하고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기로 유명해요. 마사지 룸부터 화장실까지도 청결하고 상주하고 있는 테라피스트 수도 많아서 기다림 없이 스파를 즐길 수 있어요. 트로피컬스파의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라 다낭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 또한 좋게 느껴질 거예요. 물론 현지 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시고 교민이거나 하신다면 다낭 붐붐 중에 로컬도 가봄직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는 티와 커피 조이 크래커로 추정되는 쿠키를 주시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젖은 수건으로 오일을 다 닦아내고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주셔서 미끌거리는 건 안 남고 촉촉하고 뽀송했습니다. 찝찝하신 분들은 룸 내에 있는 샤워실에서 씻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낭 최초의 프랑스풍 건물을 화려하게 복원해 레스토랑으로 운영한다..... 메뉴가 다양한 편이고 대부분의 메뉴가 만족스럽다. 해산물 요리도 신선하게 조리되어 나온다." 건물 곳곳에 식물과 조형물로 꾸며놓았는데 시간이 있으면 둘러보고 감상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누우라고 말한 후 본격적인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마사지 도중 가끔 "괜찮아요?"라고 한국어로 물어봐줍니다.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 기억으로는 마사지 시작 전 어떤 마사지를 원하는지 (집중 부위, 강도 등)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던 것 같아요. 몸에 외상이 있으신 분들은 이 설문지에 적으시면 그 부분은 피해줍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 중의 하나가 마사지를 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마사지샾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이렇게 다낭 붐붐같은거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특유의 눅눅함이 있죠. 다낭 사쿠라는 무려 다낭의 5성 호텔 중에서도 급이 좀 괜찮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5성 호텔 특유의 각이 잘 잡혀 있는 서비스를 사쿠라에서도 받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어서인지, 보통 중국 여자들이 가격대가 있고, 마사지 가격도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로컬 업소는 좀 양날의 검으로 마사지 퀄이나 아가씨들 상태가 매우 오르락 내르락 합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하지만 영업 시간도 멋대로고 미리 연락을 안주시면 거의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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